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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출산 후기 (feat. 리모델링 된 목포 한사랑병원) 스압주의 우리 셋째 이틀 전 출산한 후기 기록해 봅니다. 2025년 10월 17일 금요일 새벽 6시 30분 새벽에 배가 살살 아파서 화장실을 갔는데, 이슬이 비쳤어요. 오마이갓.. 아직 예정일이 6일이나 남았는데? 이슬이 비친다고...?멘붕... 그리고 진통도 같이 오는 상황..남편도 타지에 있고, 부모님도 다른 지역에 계셔서 출산하는 날은 무조건 다 소환해야 하는 상황에 이렇게 예정일이 아닌 당겨진 날짜에 이슬이 비치니 새벽부터 너무나도 당황했어요. 그치만, 당황할 때가 아니다. '일단 씻자'.라고 생각하고, 씻은 다음에 남편에게 전화하고 부모님이 전화를 돌렸어요. 다행히 금요일이라 두 아이는 학교와 유치원에 보낼 수 있는 상황. 1차 멘붕. 남편이 연락을 받지 않는다.. 7시 40분. 아이들이 다행히 어쩐.. 2025. 10. 19.
#9. 셋째 임신 27주차 임신 7개월 증상 / 진료비 벌써 셋째 임신한지 27주, 7개월째 독감후유증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임신?!올초, 심한 독감에 걸려서 입원하면서 나이드니 면역력이 이렇게나 떨어지네.. 속상하다.. 그런 생각을 했어요. 타미플루 처방받고, 입원해서도 너무 아파서 골골대다가 겨우 며칠만에 정신차리고,집으로 돌아와서도 회복이 덜 되어서 고생을 했지요.그래서 자다가 구역질이 날 만큼 멀미증상이 있는 것도 다 독감의 후유증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갔어요. 그랬는데, 그게 임신의 초초기 증상이었을 줄이야! 셋째,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괜찮아!라는 자기최면이미 두 아이의 엄마이기 때문에 셋째를 원하기는 했지만, 없어도 그만이야 라고 생각하고 있던 찰나에 (나이도 먹어가고~) 임신 소식이 찾아와서 믿기지 않기도 했어요. 병원을 첫번째, 두번째 갈때까.. 2025. 9. 9.
#8. 셋째 임신 25주차 임신 7개월 증상 / 임신성 당뇨검사 / 진료비 셋째 임신한지 25주차가 되었어요. 24~28주 사이에 임신성 당뇨 검사를 해야 해서, 이번에 받게 되었답니다. 딱히 병원에서 금식하고 오라고 하진 않았기 때문에부담없이 병원으로 출발해서 오전에 진료를 받았어요. 셋째는 한사랑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데, 산부인과 전문의만 5명이 계신만큼 언제나 사람이 많아요;;일찍 가도 기본 40분에서 1시간은 기다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갈 때 오전에 가도 시간적 여유를 많이 두고 가는 편입니다. 특히나 오늘처럼 임신성 당뇨검사를 할 때는 문진할 때 먹는 약을 주시는데, 그걸 먹고 앉아서 1시간 기다렸다가 채혈을 해야 해요. 그래서 병원에서 기본 한시간 반은 있어야 했기 때문에여유롭게 앞에 놓인 TV 보면서 순서를 기다렸어요. 채혈 전에 진료 차례가 와서 진료를 .. 2025. 8. 23.
#7. 셋째 임신 21주차 임신 6개월 증상 / 정밀초음파 / 진료비 연초에 임신 사실을 알고 난 후 하루하루가 빠르게 지나가벌써 임신 6개월차입니다!셋째 임신이라 애 둘 보면서 출근도 해야 하기에 말그대로 하루하루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고 살고 있다보니진료날이 벌써 다가왔네? 하는 느낌이예요. 더군다나 임신 중기가 되다보니 16주쯤부터 벌써 배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다가 20주 넘어서부터는 눈에 띌 정도로 훅훅 배가 나와서 조금만 먹어도 윗배가 차는 느낌과숨쉬기 버거운 느낌이 벌써부터 드네요ㅜㅜ 잘 먹기도 잘 먹지만, 첫째 둘째때보다 훨씬 배가 빠르게 나오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아니! 20주인데 벌써 이렇게 배가 나오면 만삭까지 어떻게 버티냐고!! 임신 6개월차 증상 첫째, 둘째때는 비염과 소염증이 엄청 심해서비염은 거의 임신 후기까지 달고 살았었어요. 소양.. 2025. 7. 31.
#6. 셋째 임신 16주차 증상 / 2차 기형아검사 / 진료비 셋째 임신, 어느덧 시간이 이렇게나 빠르게 지나가 5개월차에 접어들어 조금은 안정기인 4개월차입니다. 지난달에 다행히 태아의 모습을 초음파로 뚜렷이 본 이후로심리적으로 많이 진정이 되어서 일상생활을 아주 잘 하고 있었어요. 임신 초기에는 사실 어찌나 불안하고 마음이 약해지던지. 처음에 임신테스트기에선 2줄이 나왔었는데, 병원 가니 아기집도 안보여서일주일을 불안에 떨었고, 그 이후에도 아기집만 보고와서 또 걱정이었고, 그 담엔 아기가 점처럼 보여서 이게 임신 맞나? 하는 불안함이 있었어요. 셋째 임신! 경력자이지만, 아무래도 제 나이가 있다보니 불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지난달 태아의 모습을 한 아기를 명확하게 보고 나니까 마음이 정말 편안해지면서일상생활이 회복되는 느낌이었어요. 임신 4개월.. 2025. 7. 14.
#5. 셋째 임신 12주차 증상 / 1차 기형아검사 / 정밀 초음파 / 진료비 안녕하세요. 셋째 임신 중인 행복이퐁퐁입니다. 임신 11주차 증상- 입덧 없음- 원래 가지고 있던 비염의 극대화(살려줘...) √ 자다가 자주 깸 현상- 복부 팽만감(배가 나오는 것 같은데... 그저 살인가??..)- 소변 자주 마려움(요실금?)- 변비 원래 간절기에는 꼭 찾아오던 비염이 임신만 하면 굉장히 심해져서 거의 밤에 자려고 누우면 코로 숨을 못 쉬는 현상이 다시 또 발생하고 있어요. 첫째, 둘째 때 워낙 비염으로 고생했던 터라 이번에도 그러겠지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3개월차까지는 괜찮았거든요. 그래서 아, 이번엔 그냥 넘어가나? 했는데 역시나.. 4월이 되면서 꽃가루 날리기 시작하니까 여지없이 비염이 찾아왔는데, 너무 심해서 코로 숨을 못 쉬는 때가 많아요ㅜㅜ 의사 선생님께 약 처방을 받고.. 2025.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