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워킹맘일기#5. 감기
행복이퐁퐁
2019. 12. 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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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월) 추운 겨울 날씨+눈
준이 태어난지 571일 (18개월 22일)
지독한 감기인지 코막힘이 심한 하루다.
날씨가 추운건 추운건데 왜 이렇게 코로 숨을 못 쉴 정도로 코가 막히지?
아무리 건조하다고 해도 이건 좀 심한 것 같다...
코막힘과 으슬으슬, 머리아픔이 동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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